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갈 것 입니다.
2015학년도 한마음축제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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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출발합니다! 우리는 나이도 성별도 공통점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변화하게 만든 단 24시간의 시간 그날 우리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치는 이곳이 우리가 다니는 세종대학교 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는 사이버를 통해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인데요. 오늘.. 우리에게는 조금 특별한 일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질문 : 오늘 특별한 일이 있다고 하던데? [세종사이버대 총학생회 정책국장]오늘은 저희 세종사이버대학교가 2학기 때 하는 가장 큰 행사로 한마음 축제를 지금 기획하고 지금 한마음 축제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축제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욱 바빠지는 손길 마음은 바쁜데 이상하게 자꾸 기분이 들뜨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곧이어 학생들이 도착하고 매년 색다른 축제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 올해는 또 어떤 일이 있을까요 질문 : 한마음 축제에 참여한 소감은? [세종사이버대 디자인 학부 신미령]아무래도 첫 참여다 보니까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몰라서 좀 어리버리하긴 할텐데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학교 총학생회 쪽에서도 되게 준비 많이 한 것 같아서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질문 : 한마음 축제에 참여한 소감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직원 김재영]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좀 웃게 되네요. 좀 젊은 애들 노는데 나이 많은 사람이 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작년에는 제 또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좀 어린애들 노는데 제가 좀 낀 것 좀 그렇습니다. 머쓱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축제 개막식 올해는 세종 대왕 훈민 정음 이라는 총 4개의 팀으로 체육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그전에 총장님의 축사가 이어 졌습니다. [세종사이버대 총장 김문현] 잘 아시다시피 사이버대 특성상 잘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서 학우 여러분들 간에 친목도 도모하고 또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또 교수님들하고 서로 격의 없이 의견도 나누고 하는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 우리 이제 13대 총 학생회 김태환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그분들에게 박수 한번 드릴 까요 [세종사이버대 총동문회장 이병호]오늘의 이 멋진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제13대 총학생회 임원 분들과 관계자 분들의 노고가 아주 많이 크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내외빈과 재학생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세종사이버대 13대 총학생회장 김태완]오늘 하루 즐겁게 노시면서 저희가 준비 많이 했으니까, 여러분들 오늘 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신나게 노시면 되겠습니다. 선서 : 우리 세종사이버대학교 훈민 정음 세종 대왕 선수단 일동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한마음축제에 참여하고 [중략..] [개회선언] 지금부터 2015년 세종사이버대학교 한마음 축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축제의 1부 명랑운동회부터 시작 올해도 다양한 종목들이 가득한데요. 아직은 조금 서먹한 우리 조금 더 친해 질 수 있겠죠 [준비운동] 하나, 둘, 셋, 질문 : 왜 더 열심히 안하세요? [세종사이버대 우승태] 아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처음이고 다들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서 어색해 가지구요 이제 열심히 할라구요. 어색함도 잠시 슬슬 몸도 풀렸겠다. 본격적인 대회는 지금부터 입니다. 날아라 헹가래 : 자 준비~ 출발 첫번째 경기는 일명 날아라 헹가래! 무엇보다 협동심이 강조된 종목인데요 달리는 사람보다 받쳐 주는 학생들의 호흡이 더 중요합니다. 어느팀의 협동심이 제일 좋았을까? 그 결과는? 축하 드립니다. 승리는 세종팀~ 두번째 경기는 풍선기둥 세우기~ 풍선 부느라 다들 머리가 핑글핑글 도는 것 같았어요. 기둥에 풍선이 가득 차 오르고 드디어 커다란 파란 풍선이 완성 됐습니다. 이때를 놓칠수 없죠. 승리의 기념을 동기들과 함께 어색했던 기류가 싹 가셨네요. 이어지는 경기는 행복 열차, 호루라기 소리가 무섭게 내달리기 시작하는 학생들 정말 오늘 처음 보는 사람이 맞나요? 호흡이 척척 맞습니다. [질문] 경기를 마친 소감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마케팅홍보학과 고영민] 아 재미있게 같이 어울려서 재미있게 놀아서 굉장히 재밌었구요. 이런 뜻 깊은 자리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과대가 많이 열심히 하구요. 주변 사람들 많이 도와주고 굉장히 잘했습니다. [질문] 게임에서 안타깝게 졌는데 게임이 이기고 지는게 의미가 있기 보다는 다같이 어울려서 함께 한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파이팅 체육대회의 꽃이라고 하는 계주가 시작되고 모두들 목청껏 각 팀을 응원합니다. 준비~ 삑 출발합니다. 지금 현재 두 번째 선수 이어받고 있고 이제 세 번째 선수에게 바통이 연결 됩니다. 다음은 남자선수들에게 바통 연결 됩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정음팀이 제일 빨라요. 젖먹던 힘까지 달리는 사람도 지켜 보는 사람도 긴장되는건 매한가지 점수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 상황.. 마지막 반전을 위해 있는 힘껏 달리는 학생들 정음팀이 제일 빨라요. 승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단 한바퀴 있는힘을 다하여 달리고 또 달려서 1등으로 달리던 정음팀을 추월하고 훈민팀이 그대로 골인! 훈민 정음 세종 대왕으로 들어왔습니다. 시상은 1등 2등 3등 4등 모든 팀이 선물을 받습니다. 오늘의 1등팀 축하드립니다. 훈민팀!! 이렇게 해서 자연적으로 2등은 오늘 대왕팀이 차지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결국은 모두가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4위 정음팀]비록 저희팀이 4등하긴 했지만 등수가 중요하지 않고 여러 학과 분들과 어울리게 되서 정말 행복하고 [2위 대왕팀] 저는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정말 사랑합니다. 파이팅 [1위 훈민팀] 저희 훈민팀 수고많이 했구요 이제 2차 축제에서 신나게 놀다가 가겠습니다. 파이팅 한마음 축제는 학생들과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을 후원하기도 합니다. [후원모금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김영찬]다트나 팥빙수를 통해서 후원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이런자리에 가벼운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참여한 소감은?] [세종사이버대 부동산학부 황인주]아 제가 지금 13학번 3학년으로 부동산학부 재학중인데 저희 부동산학부가 이만큼 활발하게 대학생활 하고 있고 또 재미있는 추억도 남기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한마음 축제 첫 참여인가?] 이번이 처음인데요 너무 기대되고 긴장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곳에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다른 해 보다 먹거리가 참 풍성하네요. [한마음 축제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박경진] 저는 외창과를 졸업을 하고 요번에 학교와 저희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좋은 장이 될 것 같아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학우 분들이 오셔서 참석을 해주셔서 부스가 정말 바쁘게 운영되어 굉장히 뜻 깊은 시간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세종사이버대학교가 뜻 깊은 곳인데 그런 공간 안에서 제가 이 부스를 함께 저희 브랜드를 함께 홍보할 수 있는 기회와 이렇게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그리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해서 참석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축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빛을 발하는 대요. 오랜 전통인 만큼 다양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1년에 단 한번 낯선 학우들과 함께 식사하는 소감은?] [세종사이버대 조리산업경영학과 백령하] 되게 모르는 사람들 만난다는 자체가 설레기도 하고 날씨도 너무 좋고 즐거운 하루입니다. 너무 좋아요 [두분의 관계는?] 저희는 부부구요. 같이 오게 됐습니다. [부부동반으로 한마음 축제에 참여한 이유는?]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김태웅]이번 체육대회를 사이버대학이지만 이런 오프모임에서도 함께 하고 이렇게 가족도 함께 할 수 있는 공부도 같이 하고 이런 모임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대로 축제가 끝나는 것이 아쉬워서 우리가 함께 만든 자리 다들 그냥 가기는 아쉽기는 하죠? 맞닿은 손만큼이나 처음 낯설다는 느낌보다는 제법 익숙해진 우리 올해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했는데요.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숨어있던 가창력 실력자를 가려 내려고 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울산 나얼로 화제가 된 건민제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어서 일명 “고양이 “학우의 앙코르 무대가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부동산경매중개학과 김상범 교수] : 세종사이버대학교 모든 학우님들, 우리 교수님들, 우리 직원 여러분들 파이팅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어윤선 교수] : 2015 한마음 축제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경영학과 윤남수 교수] : 날씨도 좋고 학우들 오래간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재무금융경영학과 홍동현 교수] : 사람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션비즈니스학과 김지은 교수] : 한마음 축제 축하 드립니다. 파이팅 [경영학과 이규동 교수] : 여러분들 한마음 축제 축하 드립니다. 파이팅 [호텔관광경영학과 김수영 교수] :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끝까지 안전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정보보호학과 장남수,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김시은, 정보보호학과 박용석,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이희열, 경영학과 이민정 교수] 한마음 축제 축하합니다 파이팅. [상담심리학과 원수현 교수] : 한마음 축제 파이팅 행복하세요 [영어학과 김현숙 교수] : 오늘 2015학년도 한마음 축제 파이팅 [조리산업경영학과 박효남, 심순철 교수] : 세사대 여러분 한마음 축제 축하 드립니다. 파이팅 [사회복지학과 김효순 교수] : 2015년 세종사이버대학교 한마음 축제 축하 드립니다. 파이팅 [아동복지학과 이순민 교수] : 한마음 축제 축하 드립니다. 파이팅 [아동복지학과 이사라 교수] : 세종사이버대학교 파이팅 [입학 학생처장 한규철 교수] : 우리 세종 사이버 대학교 축제 파이팅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입학 학생팀장 한재일] 한마음 축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