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갈 것 입니다.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
2016.03.11
32211
졸업생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무연구처장 유혜정입니다. 지금부터 세종사이버대학교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총장님과 교수님들의 입장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십시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과 졸업생들은 단상위에 있는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1절만 부르겠습니다. 학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애지정신, 기독교정신, 훈민정신을 창학이념으로하여 설립된, 우리 세종사이버대학교는 개교 15주년을 맞는 현재 7개 학부, 21개 학과에 7천 여명의 정규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원 5년차를 맞이한 정보보호대학원과 4년차를 맞이한 경영대학원에서는 100여명의 석사과정 대학원생들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세종대학교의 75년 노하우로 구축된 교육 시스템을 보유하여 교육부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 명문대학교와 복수 학위제 및 교환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대학교 중 최대의 장학 수혜율을 자랑하며, 공공기관 및 국내 유수 기업과의 교육협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개교부터 2015년 2월 졸업생까지 총 10,618명 중 13%에 해당하는 1,363명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체 사이버대학교 중 가장 높은 대학원 진학률을 보였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주요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현재 총 11,088명의 학사학위, 40명의 석사학위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오늘 학위수여식에서는 문학사 33명, 상담심리학사 84명, 사회복지학사 132명, 경영학사 574명, 부동산학사 42명, 공학사 94명, 미술학사 42명, 총 1,001명이 영예로운 학사학위를 받게 되며, 공학석사 14명, 경영학석사 7명, 총 21명이 석사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졸업대상자 명단은 나누어드린 식순 인쇄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학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축도가 있겠습니다. 이요섭 교목실장님이십니다. 우리 다함께 고개를 숙이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지혜와 진리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 이처럼 경사스런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오늘 이처럼 모든 어려움을 잘 이기고 졸업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는 모든 졸업생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들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로 나아가는 것은 마치 안전한 부두에 매여 있던 배가 망망대해로 항해를 떠나는 것과 같사오니, 저들의 첫 발걸음을 붙들어 주셔서 삶의 항해가 늘 순탄하도록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뒤에서 수고하며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과 친지들의 은혜를 잊지 않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하시고, 또한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지도하신 교수님들의 은덕에 감사드리는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5학년도 졸업생들은 앞으로 사회의 어느 곳에 나가서 무슨 일을 하던지 없어서는 안 될 일꾼으로 인정받게 하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바로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제자들의 발을 친히 씻기신 예수님의 봉사정신과 겸손한 태도를 본받아 저들도 항상 남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헌신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제는 세종사이버대학을 모교로 하는 영원한 세종인이 되었사오니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써 칭찬받고 인정받는 일꾼들이 되어 모교의 이름과 명예를 드높이는 졸업생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대학에 남은 우리들은 우리 학교를 향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고저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여 주시고 총장님을 중심으로 졸업생, 재학생, 학부형, 교직원들 모든 세종인들이 하나가 되어 우리모교를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다음은 축사가 있겠습니다. 김문현 총장님이십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오늘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세종사이버대학교 졸업생 여러분의 학위 수여를 전 교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사랑으로 함께 인내하며 오늘이 있도록 지원해 주신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열성을 다해 강의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직원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하신 내빈여러분과 선배 동문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들이 “일하면서 공부하기로” 어려운 결심을 한 후 얼마나 많은 난관과 좌절을 맛보았습니까? 여러분들의 약 75%가 현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OECD국가 중에서도 근무시간이 가장 긴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여러분의 달력은 일반 대학 학생과는 달리 한 달이 4주가 아닌 최소 5~6주 정도의 강도 높은 생활을 한 셈입니다.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 자리를 빌어서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이 행사는 졸업식이 아니고 학위수여식입니다. 졸업은 목표가 아닌 한 단계의 완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수명은 늘어나 100세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식과 기술의 생성 및 가용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나의 발전을 위해, 아니 살아남기 위해, 계속 공부해야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졸업 후에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계속 전공 분야의 심화와 더불어 유사 분야 혹은 전혀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25년전에 미국 중부 시카고에서 300Km 남쪽에 일리노이 주립대학이라는 명문학교를 방문했을 때 일입니다. 이 대학의 미국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NCSA라는 슈퍼컴퓨터 센터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마침 인근에 새로 준공된 Beckman 연구소가 있어 들려보았습니다.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의공학 기술로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공한 Arnold Beckman이 당시 4천만 불이라는 거액을 기부하여 준공된 연구소는 벽돌색 건물이 깔끔하면서 고풍스러워보였습니다. 안내를 하던 교수의 기증자 Beckman부부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부가 기증 시 제시한 유일한 조건은 이 큰 시설을 “다양한 전공분야의 교수, 연구원들이 어울려서 같이 쓰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 건물에는 HCI(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 BioIntel(생명과 지식공학의 융합), CS(인지과학) 등 이른바 학제 간 융합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물 내부도 가운데 중정에는 차를 마시고 담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는데 여기서 뇌의학 연구자, 컴퓨터 공학자, 심리학자, 사회과학자들이 우연히 만나 커피를 나누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의도적으로 한 층에 다양한 전공의 연구실을 같이 배치한 이유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는 기술과 기술, 학문과 학문이 만나는 지점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근 준공된 Google본사 사옥도 같은 콘셉트로 설계되었습니다. 요즘은 융합, 통섭이란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서구의 학문 방식이 나누어가는 분석적인 반면에, 우리 동양의 학문은 종합적입니다. 옛날 서당에서는 천자문을 배우는 첫날, 오랫동안 하늘 천(天)자 하나의 글자만 공부합니다. 여기서 초보 수준이지만, 요즘 용어로 말하면 우주의 생성부터, 천문기상학까지 섭렵합니다. 인재 등용을 위한 과거 시험도 문학, 사학, 철학의 종합 문제가 출제된 셈입니다. 때문에 외국인들은 “조선은 철학자들이 국가를 경영한 나라”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학우 여러분, 창의적인 좋은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영역이 만나는 곳에서 나옵니다. 전공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갖도록 하십시오. 이업종 교류회에도 참여하고, 전공이 다른 친구들과 만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래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르네상스 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지혜”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지식의 차이는 10초라는 말이 있습니다. 필요한 지식은 검색으로 순식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들을 상황에 맞게 종합하여 판단하는 지혜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지식은 서로 교환해서 얻을 수 있는 사회적인 것이고, 지혜는 깨달음으로 얻을 수 있는 개인적인 것입니다. 이병철, 정주영 같은 분들도 남의 지식을 지혜롭게 경영하여 뜻한 바를 이룬 분들이 아닙니까?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는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 한다”고 했습니다. 간혹 일상에서 벗어나서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십시오. 우선 지하철이나 걷는 중에 스마트폰을 꺼 보십시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7세기 스페인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글을 인용하며 축하의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지식에 욕심을 부릴수록 비참해진다. 욕심부려야할 것은 지혜다. 지식은 그릇을 채우는 음식과 같다. 그릇이 작으면 넘칠 수밖에 없고, 넘친 것은 버릴 수밖에 없다. 지식을 퍼 담기 전에 자신의 그릇을 더 크고 넓게 하라. 지혜롭지 못하면 그릇은 넓어지지 않고, 그나마 알고 있는 지식도 제대로 담을 수 없다. 지혜로운 사람은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히 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학위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동문대표 축사가 있겠습니다. 경영학과 2008학년도 졸업생, 손경희 총동문회 수석부회장님이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종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손경희입니다. 24절기 중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과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도 지나고 이른바 봄을 맞이하게 되는 때에 무사히 대학공부를 마치고 졸업을 하시는 모든 졸업생과 가족 친지 여러분들에게 총동문회를 대신하여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각자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여 때로는 어려움과 좌절을 이겨내고 오늘 이렇게 졸업을 하시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졸업생 여러분,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자라고 성장하기를 멈추게 되면 죽는것처럼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거나 생활 속에서 배우고 익히는 등 행동하기를 멈추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살아있으나 생명이 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큰 세상을 위해 비상하십시오. 오늘 우리는 이 자리를 지나 헤어지지만 총동문회에서 다시 만나 모교와의 인연을 이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졸업생 답사가 있겠습니다. 졸업생 대표인 부동산경영학과 백정화 학우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현 총장님께서도 단상 앞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 전 학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백정화 학우님이시죠? 이번년도 졸업 맞으세요? 4년 내내 정말 좋은 성적이네요. 그래서 이번 졸업에서 전체수석의 영광을 받으셨나 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졸업식 때 답사를 부탁드립니다.” 라구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수많은 영상들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앞서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을 무슨 내용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야할까? 며칠을 고민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저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는 우리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늘 말하던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비유적 표현이지요. 4년 전 오늘 저는 세종 사이버 대학에 입학하여 신입생 환영회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을 뵈었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대학생활이기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겠습니다. 교수님 그리고 선배님 잘 이끌어주시고 지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4년 후 전체 수석졸업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4년 전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져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다른 또 하나는 사람이 좋다 입니다. 일반대학과는 다른 온라인 학업시스템으로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1학년. 오프강의 들으러 서둘러서 일 끝내고 학교가던 날들. 그룹과제 준비하러 학우들과 현장답사 가던 일. 여름수련회, 체육대회, 동아리모임 등 이런 시간들을 보내노라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중간 기말 시험. 이러한 과정에서 늘 언제나 선배님들의 경험어린 조언들과 우리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의 격려. 우리 동기들의 함께한 열정의 시간들이 오늘 저희들의 졸업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식의 배움뿐만 아니라 우리라는 희생과 배려의 더 큰 배움을 안고, 학교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배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저희는 오늘 정든 학교를 떠납니다. 사랑하는 나의 학우여러분, 오늘 우리는 다시 새로운 도전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각자의 다짐들이 서로의 나눔과 배려 속에서 발전하고 먼 훗날 지금의 다짐들이 실현되어 있을거라 믿습니다. 자랑스러운 세종사이버대학교의 일원으로서 말이죠. 끝으로 저에게 사람이 좋다를 가르쳐주신 존경하는 총장님, 교수님, 선후배님, 나의 동기들.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그리고 나의 가족들. 사랑합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2016년 2월 20일 졸업생대표 백정화 다음은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한 축주가 있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시상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시상은 김문현 총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인문사회학부 홍명의 “특별상, 인문사회학부 상담심리학과 홍명의 귀하는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솔선수범하고 타인의 모범이 되었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5년 8월 22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경영학부 경영학과 조용민,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호텔관광경영학부 조리산업경영학과 이대주,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총학생회 감사위원장 김철웅 “ 공로상, 총학생회 감사위원장 김철웅 귀하는 제13대 총학생회 감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학생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크므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뜻을 본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15년 8월 22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로상입니다. 경영대학원 김보석 “공로상, 경영대학원 MBA학과 김보석 귀하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학과활동에 참여하고 학생 상호간의 교류 및 학교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크므로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5년 8월 22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김수영“ 다음은, 성적우수상입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대학원 최혜경 “성적우수상, 경영대학원 MBA학과 최혜경 귀하는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5년 8월 22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김수영“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 이창식,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우수논문상입니다. 본 상은 대학원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경영대학원 진명화 “우수논문상, 경영대학원 MBA학과 진명화 귀하의 석사논문은 2014학년도 후기 졸업 논문 중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5년 8월 22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김수영“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 이창식,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2016년 2월 졸업자 시상입니다. 먼저, 전체수석상입니다. 시상은 김문현 총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경영학과 백정화 “ 전체수석상, 부동산경영학부 부동산경영학과 백정화 귀하는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전체수석으로 졸업하였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다음은, 학부수석상입니다. 인문사회학부 하연자 “ 학부수석상, 인문사회학부 상담심리학과 하연자 귀하는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부수석으로 졸업하였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학과 신영민,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경영학부 패션비즈니스학과 정주은,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부동산경영학부 부동산경매중개학과 전국철,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호텔관광경영학부 조리산업경영학과 홍성묵,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정보보호통신학부 정보보호학과 임채건,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디자인학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최완석,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특별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인문사회학부 오영식 “ 특별상, 인문사회학부 영어학과 오영식 귀하는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솔선수범하고 타인의 모범이 되었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학과 윤장헌,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경영학부 경영학과 박완중,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부동산경영학부 부동산경매중개학과 최광섭,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호텔관광경영학부 호텔관광영학과 강은수,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정보보호통신학부 정보보호학과 권정철,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디자인학부 게임영상콘텐츠학과 심성욱,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공로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총학생회 부회장 유현진 “공로상, 총학생회 부회장 유현진 귀하는 제13대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학생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크므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뜻을 본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제13대 사회복지학부 대표 이상수,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제13대 경영학부 대표 윤명노,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제13대 호텔관광경영학부 대표 송주선,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대학원 시상이 있겠습니다. 시상은 최황택 대학원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로상입니다. 정보보호대학원 김영훈 “공로상,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 김영훈 귀하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학과활동에 참여하고 학생 상호간의 교류 및 학교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크므로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최황택“ 다음은, 대학원장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본 상은 대학원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경영대학원 김용길 “대학원장상, 경영대학원 MBA학과 김용길 귀하의 석사논문은 2015학년도 전기 졸업 논문 중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최황택“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 윤종철,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성적우수상입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대학원 주인선 “성적우수상, 경영대학원 MBA학과 주인선 귀하는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최황택“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 정승화,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우수논문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단상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대학원 안대선 “ 우수논문상, 경영대학원 MBA학과 안대선 귀하의 석사논문은 2015학년도 전기 졸업 논문 중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기에 이를 표창하여 본 패를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최황택“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 정진수,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이어, 표창장 시상이 있겠습니다. 본 상은 본교가 회원대학인 한국케어사회복지대학협의회의 표창장으로 본교 김문현 총장님께서 시상해 주시겠습니다. 사회복지학과 정미화 “표창장,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미화 상기 학생은 본 협의회 회원대학 학생으로서 재학기간동안 학업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으며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임하여 타 학생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졸업에 즈음하여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한국케어사회복지대학협의회장“ 다음으로, 학위수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졸업생대표 부동산경영학과 백정화 학우는 단상으로 올라와 주십시오. “학위증, 성명 백정화, 1967년 5월 4일생 위 사람은 이 대학교에서 소정의 전 과정을 이수하였기에 다음의 학위를 수여함. 전공 : 부동산경영학과(경영학사) 2016년 2월 20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이제 식순지에 명시되어 있는 학부 순서대로 학위수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위수여는 각 학부생 대표가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호명하는 2015년 8월 학부대표 졸업생들은 단상위로 올라와주시기 바랍니다. 인문사회학부입니다. 학부대표 홍명의 외 65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경영학부입니다. 학부대표 조용민 외 132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호텔관광경영학부입니다. 학부대표 이대주 외 117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으로, 호명하는 2016년 2월 학부대표 졸업생들은 단상위로 올라와주시기 바랍니다. 인문사회학부입니다. 학부대표 오영식 외 116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학부입니다. 학부대표 윤장헌 외 131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경영학부입니다. 학부대표 박완중 외 285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부동산경영학부입니다. 학부대표 최광섭 외 77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호텔관광경영학부입니다. 학부대표 강은수 외 251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정보보호통신학부입니다. 학부대표 권정철 외 93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은 디자인학부입니다. 학부대표 심성욱 외 41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으로, 석사 학위수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대표자 경영대학원 강창석 학우는 단상으로 올라와 주십시요. 경영대학원 MBA학과 강창석 “학위기, 성명 강창석, 1980년 2월 13일생 위 사람은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과정(MBA학과)을 이수하고 경영학 석사의 자격을 갖추었으므로 이를 인정함. 2015년 8월 22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 김수영 위의 인정에 의하여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함. 2015년 8월 22일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문현“ 먼저, 호명하는 2015년 8월 학부대표 졸업생은 단상위로 올라와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대학원 MBA학과입니다. 학과대표 김일 외 7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입니다. 학과대표 반형철 외 3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으로, 호명하는 2016년 2월 졸업생들은 단상위로 올라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영대학원 MBA학과입니다. 학과대표 안대선 외 6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입니다. 학과대표 박상혁 외 13명,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이상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내, 외빈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졸업생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